모두의 사용법
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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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준비를 아이의 페이스로
일어나기 → 화장실 → 옷 갈아입기 → 아침밥 → 양치 → 출발. 한 세트를 만들어 두면 매일 아침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아이가 카드 한 장씩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어요. 끝난 카드는 탭하면 '해냈어!' 표시가 붙으니, 작은 성취도 차곡차곡 쌓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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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루틴을 미리 알려주기
잠자기 전은 아이가 가장 전환하기 어려운 시간대예요. 목욕 → 잠옷 → 양치 → 그림책 → 잘 자기 를 카드로 미리 보여주면 '재미있는 시간이 끝난다'는 충격이 누그러져요. '그림책을 읽으면 다음은 자는 시간'이 눈으로 보이니, 이불 속에 들어가기까지의 저항이 줄었다는 후기가 많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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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앞으로 ○분'을 타이머로
전환이 어려운 아이에게는 '눈에 보이는 타이머'를. 일정 화면 오른쪽 아래 버튼이나 카드 상세 화면에서 바로 띄울 수 있어요. 카드마다 지난번에 설정한 시간을 기억하므로 매번 다시 입력할 필요도 없어요. 귀로 듣는 '앞으로 5분'보다 화면에서 남은 시간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 전환을 훨씬 매끄럽게 만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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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전용 카드 만들기
'우리 아이는 이 캐릭터가 아니면 안 돼요', '늘 가지고 노는 애착 장난감' — 기본 카드에 없는 것들은 카메라로 찍어 오리지널 카드로. 가족이나 자주 가는 장소도 카드로 만들 수 있어, 세상에 하나뿐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만들 수 있어요.
지원 현장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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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마다 데이터를 저장
개별 지원 계획은 아이마다 목표가 달라요. 에실베는 아이 이름별로 무제한 세트를 저장할 수 있어, A 아이에게는 '언어 과제 세트', B 아이에게는 '신변 자립 세트'처럼 나누어 쓸 수 있어요. '그 아이일 때는, 그 순서로'가 기록으로 남으니 직원 간 공유도 원활해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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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쇄해서 실물 카드로
인쇄한 카드를 잘라 라미네이트하면 PECS처럼 손으로 건네 쓰는 실물 카드가 돼요. 자석을 붙여 화이트보드에 배열하거나 외출할 때 가지고 나가는 등, 화면 밖에서도 같은 카드를 그대로 쓸 수 있어요.